[단독] K배터리 3사, 투자세액공제 1조 못받았다 - 매일경제 3년간 R&D 7조 투입에도영업이익 적자로 미환급중국과 기술격차 우려 커져정부 적극지원 목소리 높아업계 "직접 환급제 도입을" www.mk.co.kr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한국의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약 7조 원의 연구개발(R&D) 투자를 했지만, 전기차 시장 위축으로 인해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면서 약 9,400억 원의 투자세액 공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배터리 산업은 시설 투자에 대해 15%, 연구개발에 대해 3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법인세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적자 기업은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서 뒤처질 경우 추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유동비율 감소 2023년 2024년 LG에너지솔루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