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쯤 되니 주변 친구들은 주니어 카시트로 다들 바꾸기 시작하시죠? 아이 첫 카시트를 고를 때도 정말 신중히 고민하고 골랐었는데, 같은 브라이텍스의 어드보게이트 제품을 사용했었어요.
영유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는 토들러 제품이라 저희 아이는 키가 또래 상위 1%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 주니어 카시트로 갈아탈 때도 바꾸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6살 여름쯤 되자 카시트 자체는 작지 않았지만 어깨가 모두 메여있는 5점식이 아이도 힘든 것 같더라고요.
혼자 타고 내릴 때마다 힘들어했고 벨트를 채워줄 때마다 투정을 부리는 날이 많아졌어요. 그렇다고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안전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죠..
결국 주니어 카시트로 바꾸게 된 이유 1. 5점식 벨트를 아이가 힘들어해서 하지만 5점식 벨트가 가장 안전해요. 너무 어린 나이에 3점식으로 바꾸시는 건 절대 비추천입니다. 2.
카시트를 완전히 졸업할 때까지 기존 카시트를 사용하긴 무리라 판단 카시트는 현행 만 6세까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