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오붓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려고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제일 큰 목적은 연말 시즌 한정으로만 판매한다는 딸기 프로마쥬 타르트였어요. 24일 점심 지난 오후에 방문했더니 벌써 많이 빠졌지만 남아있더라고요 얼른 하나 카드에 담았답니다.
가격은 33,990원 케이크 값이랑 비슷한데 올 크리스마스는 케이크 대신 딸기 프로마쥬 타르트로 정했어요. 그리고 생딸기가 정말 가득 올려져 있답니다.
단면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성분 사진 찍기도 전에 아이랑 아빠가 뜯어버린 딸기가 무려 43% 그냥 반이 딸기네요.
집에 와서 접시에 옮겨 담은 딸기 프로마쥬 타르트 딸기 양 보세요.. 진짜 500g 한 팩 보다 훨씬 넘게 들어갔어요.
최소 700~800g은 돼 보이는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정말 손색이 없어요. 딸기 프로마쥬 타르트 하나로 식탁이 화려해지는 느낌.
아이가 있으니 집에 있던 초도 하나 꽂아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케이크는 익숙하지만 타르트는 처음이라 궁금해하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