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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에게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사랑하는 아빠에게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수십번 고민하다 쓰는글 .. 앞으로 아빠가 보고싶을때마다 울지않고 아빠를 기억하며 그리운마음담아 편지를쓸까해 .

사랑하는 우리아빠 2018년 10월1일 10시 38분 할머니곁으로 떠나버렸다 . 이런 슬픈일은 나에게 없을꺼라고 ...생각도 안해본일이 나에게 일어다나니..

일주일만에 뵌 아빠얼굴은 입원전이랑 다를게없이 평온해보였고 수술만 받음 우리가족에게는 웃음꽃가득한 일상만있을줄알았는데... 간이식수술전날 중환자실로 , 수술날 하늘에 별이된 우리아빠 ..

딸몸에 칼대는게 그렇게 싫었던거야? 나를 아는모든사람들은 , 아빠가 딸을 얼마나위하면 그러셨냐고 ...

아빠생각해서 기운내라고 .. 아니 난 하나도 ...

그런소리 듣고싶지않다. 내욕심에 아빠에게 간이식을 진행하자고 ,한건아닌지 잘다니는 병원 나좋자고 바꿔서 2달내내 고생만시켜드리고 고생고생만 한건아닌지..

내욕심에 수술스케줄을 10월1일로 잡았다. 교수님이 9월 27일날 하자고했는데.

회사고 뭐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때했더라면 내곁...

# 너무가슴아픈말 # 아빠 # 아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