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한 지 15주 추워진 날씨, 급 야근, 러닝 파트너 와이프의 독감으로 인해 러닝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실외 러닝을 하지 못한 한 주였습니다. 그래도 매주 러닝을 하다가 러닝을 하지 못하니깐 운동을 해도 뭔가 아쉬움이 남아 실내 러닝을 해봤습니다.
야외 러닝을 하기 전에는 헬스 하기 전에 20~30분 빠른 걸음으로 워밍업 정도만 하던 러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한다는 게 뭔가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엄청 지루했습니다.
똑같은 장소에서 단순히 달리기를 한다는 게 이렇게 지루한 운동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땀을 빼고, 러닝을 한 것에 만족도는 있었습니다.
참고로 러닝머신과 야외 달리기는 차이점은 명확한 거 같습니다. 러닝머신 장점 야외 달리기 장점 기온과 날씨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달릴 수 있다.
접근성이 좋고, 사용법도 쉽다. 충격 흡수 기능이 있어 무릎과 관절에 부담이 줄어 부상 위험이 낮다.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고, 정서적인 발달에도 도움을 주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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