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9.16 km를 달성하고 나서 이곳저곳에 무리가 와서 3일 만에 러닝을 했습니다. 처음 1km는 너무 힘들었는데 1km를 넘기고 나서부터 컨디션이 확 올라와서 평소보다 더 빠른 페이스로 러닝을 했습니다. 3월 12일(수) 6.55 km 46분 43초 평균 페이스 7.08km 평균 심박 154BPM 평균 케이던스 163SPM 3월 15일(토) 8.00 km 59분 15초 평균 페이스 7.24km 평균 심박 155BPM 평균 케이던스 161SPM 미세먼지, 황사가 없는 깨끗한 날씨에 온도까지 적당히 올라 편안하게 러닝을 했습니다.
거리도, 시간도 신경 쓰지 않고, 짝꿍하고 대화까지 나누면서 진짜 편안한 러닝을 했습니다. 9.16 km를 달리고 나서부터 거리도, 페이스도, 호흡도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러닝 차이를 아직은 모르지만 날이 따듯해질수록 러닝이 즐겁고, 길어지는 거 같습니다. 1월 48.84km 2월 40.96km 3월 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