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시작하고 처음 봄을 맞이한 초보 러너입니다. 4월 9일(수) 5.40 km 42분 08초 평균 페이스 7.48km 평균 심박 147BPM 평균 케이던스 161SPM 평일 퇴근 후 러닝은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달리고 싶은 만큼 달리며 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땀과 함께 날려 보내닙니다. 4월 벚꽃 만개를 보면서 러닝을 너무 하고 싶었지만 주말에는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금요일 밤 벚꽃 러닝을 했습니다. 4월 11일(금) 8.52 km 1시간 5분 56초 평균 페이스 7.44km 평균 심박 153BPM 평균 케이던스 161SPM 사람이 너무 많아서 초반에는 천천히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달리다가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사진 찍고, 다시 달리고, 다시 사진 찍고, 처음으로 러닝 하면서 딴짓을 해봤습니다. 러닝을 즐기면서 하면 되는 데, 어느 순간부터 속도, 케이던스에 조바심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욕심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 그 욕심 때문에 부상을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