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러닝 후 짝꿍의 발목이 안 좋아져서 이번 주는 나 홀로 러닝을 한 한주였습니다. 6월 10일(화) 7.56 km 51분 51초 평균 페이스 6.51km 평균 심박 162BPM 평균 케이던스 162SPM 39주를 같이 달리던 짝꿍의 부상으로 처음으로 혼자 러닝! 뭔가 어색하고, 재미가 없는 러닝이었습니다.
에어팟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러닝도 어색하고, 아무 말 없이 달리는 것도 어색하고, 모든 게 어색하면서 재미없는 러닝이었습니다. 6월 12일(목) 8.02 km 57분 03초 평균 페이스 7.06km 평균 심박 157BPM 평균 케이던스 166SPM 원래 계획은 심박수를 150BPM으로 맞춰서 달리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160BPM을 넘기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달린 하루였습니다. 천천히 멀리 힘들이지 않고 달리고 싶은데 그게 참 안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심박에 신경 써서 달리다 보니 피로도는 그전보다 훨씬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6월 14일(토) 5.42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