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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의 45차 일지!(지독했던 여름 감기, 폭우 그래서 일주일 만에 자연스럽게 진행된 슬로우 러닝 )

 초보 러너의 45차 일지!(지독했던 여름 감기, 폭우 그래서 일주일 만에 자연스럽게 진행된 슬로우 러닝 )

지독했던 여름 감기 때문에 휴가도 쓰고, 병원 가서 수액도 맞고,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7월 11일(화) 러닝 이후 9일 만에 러닝을 했습니다. 7월 20일(일) 오후 6시 39분 ~ 7시 21분 5.02 km 42분 31초 평균 페이스 8.28km 평균 심박 152BPM 평균 케이던스 162SPM 감기가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지만 너무 오랜 기간 러닝을 하지 못해서 살짝 아픈 몸을 이끌고 러닝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러닝을 해서 초반 1km까지는 평소 달리는 페이스까지 올려서 달렸습니다.

그런데 감기 때문인지, 오랜만에 러닝을 해서 그런 건지 심박이 170BPM 오르면서 숨이 너무 차서 심박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 페이스를 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슬로우러닝이 되었습니다. 슬로우 러닝은 빠른 속도가 아닌 편안한 속도로 달리면서 체력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슬로우 러닝은 옆 사람과 대화 가능하거나, 숨이 차지 않는 페이스로 달리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