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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 되서 느껴본 블로그 글쓰기의 재미 그리고 반성

 40대 중반이 되서 느껴본 블로그 글쓰기의 재미 그리고 반성

aaronburden, 출처 Unsplash 조금씩 재밌어지는 블로그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나서 안 보면 어떡하지 고민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키워드를 잘못 잡았나?

반복 문구가 많아서 누락되었나? 검색을 안 하나?

등등등 혼자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매일 조회 수를 보고 실망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는 순간부터 이웃들이 늘어나고, 공감을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주고, 저 또한 공감도 해주고, 댓글도 달고, 그러면서 이제는 블로그가 참 재밌어졌습니다.

이웃들의 블로그 가서 글도 안 보고, 공감만 달고 나왔던 제가, 이제는 글도 읽어보면서 진짜 공감과 진짜 댓글을 달고 있는 걸 보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사는 분 재밌게 사는 분 글 잘 쓰는 분 기발한 생각을 하시는 분 좋은 책을 소개하는 분 좋은 글을 소개하는 분 좋은 장소, 맛있는 먹거리, 재밌는 체험 등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부분을 블로글 통해서 최근에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 공간에서 자신만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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