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덥지만 아침저녁은 시원해져서 러닝 하기 정말 좋아졌습니다. 9월 9일(화) 오후 7시 46분 ~ 8시 32분 6.68 km 45분 35초 평균 페이스 6.49km 평균 심박 159BPM 평균 케이던스 167SPM 러닝을 한 지 1년 만에 처음으로 6분 페이스로 달렸습니다. 일단 날씨 영향이 가장 컸던 거 같습니다.
한여름에는 심박이 160이 넘으면 진짜 힘들었는데 시원해지니깐 심박 160도 달릴만했습니다. 9월 13일(토) 오후 5시 21분 ~ 6시 06분 6.37 km 44분 56초 평균 페이스 7.03km 평균 심박 154BPM 평균 케이던스 165SPM 보통 평일에 2번 달리는 데 약속과 날씨로 인해 화요일 러닝 후 3일 만에 러닝을 했습니다. 3일 만에 러닝을 하면 보통 1~2km 호흡이 터질 때까지 정말 힘이 들어서 그만 달리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원래 페이스를 찾고, 기분 좋게 러닝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9월 14일(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