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초보 러너의 69차 일지! (뜻밖에 부상 족저근막염 발생! )

 초보 러너의 69차 일지! (뜻밖에 부상 족저근막염 발생! )

어느 시점부터 아침에 일어나 발을 내디딜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로 통증이 느껴져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조금씩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방문했고, 족저근막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 방문해서 의사선생님한테 발바닥이 통증이 있어서 방문했다고 하니 발뒤꿈치부터 발바닥을 누르는데, 어떻게 아픈 부분만 누르는지 모르겠지만 아픈 부위를 누르고 나서 족저근막염 증상을 진단받고, 소염진통제, 1주일 러닝 금지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거는 족저근막염이 심하지 않아 약물치료와 휴식만 하면 된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심해지면 체외충격파 치료도 하고,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수술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러닝을 시작하고 1년 6개월 평균 90km 달리면서 부상이 없었는데 족저근막염이라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날씨가 추워지고 나서부터 실외보다 실내 러닝을 자주 하게 되었고, 퇴근 후에 하는 러닝이라 마음이 급해져서 스트레칭을 종종 빼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