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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의 72차 일지! (겨울 러닝 후 자꾸 올라오는 종아리 통증!!)

 초보 러너의 72차 일지! (겨울 러닝 후 자꾸 올라오는 종아리 통증!!)

영하 10 ~ 15도 영상으로 온도가 올라온 적이 없던 한주를 보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러닝을 했습니다.

주 3회 실내 러닝 실외는 공기 저항이 있지만 실내는 그런 저항이 없기 때문에 경사도 1.0~1.5% 경사도를 살짝 올려서 러닝을 하면 야외에서 달리는 것과 유사한 에너지 소모와 근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내 러닝의 최고의 적 "지루함" 정말 이건 뭘 해도 극복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 인터벌인데 하지만 인터벌도 지루함을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자세가 무너져 작은 부상이 자주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주 하는 실내 러닝 루틴을 소개하자면 워밍업 (5분): 경사도 0%, 시속 3km 걷기 슬로우 러닝 (5분) : 경사도 0% 시속 6km 러닝 메인 러닝(30~40분) : 경사도 1%~2% 시속 7~10km 러닝 쿨 다운 (5~10분):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