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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의 76차 일지!"마흔여덟, 17.6%의 체지방률이 말해주는 '땀의 정직함'"

 초보 러너의 76차 일지!"마흔여덟, 17.6%의 체지방률이 말해주는 '땀의 정직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가는 제 몸의 변화를 기록해 보려 합니다. 46세부터 시작한 러닝 살을 빼기 위해서 시작했던 러닝이 아니었습니다.

유행이고, 달리면 좋다고 해서 시작한 러닝! 러닝을 하면서 건강한 에너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로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

체지방 17.6%를 유지하는 핵심 비결은 '러닝 & 근력' 운동의 병행입니다. 심폐지구력 유지 및 컨디션 조절을 위해 평일에는 격일로 실내 러닝 (5~6 km) 50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한 페이스로 진행하는 실내 러닝은 심폐지구력 유지 및 컨디션 조절에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체지방 연소 극대화를 위해 주말에는 실외 러닝(10km) 1시간 이상 야외의 지면 변화를 느끼며 달리면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 되면서 월요병은 없어집니다. 골격근량 36.7kg의 버팀목 근력운동 러닝 시 자세를 잡아주는 상체(등, 어깨 운동) 러닝의 폭발력을 위한 하체(스쾃과 런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