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심하지 않고, 야외 러닝 하기 정말 좋은 온도여서 이번 주는 야외 러닝을 2번 했습니다. 3월 31일(화) 퇴근 후 실외 러닝 오후 8시 26분 ~ 9시 08분 6.15 km 42분 5초 평균 페이스 6`51km 평균 심박 157BPM 평균 케이던스 164SPM 짝꿍과 함께 나란히 달렸습니다. 짝꿍과 짧은 대화는 나눌 수 있지만, 숨은 조금씩 차오르는 딱 기분 좋은 강도로 러닝을 했습니다.
항상 3km까지는 몸은 무겁고 힘들지만 땀이 맺히면서 몸도 풀리고,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4월 5일(일) 의정부 벚꽃 러닝 탑석역 부터 시작해서 부용천을 지나 중랑천까지 벚꽃을 보면서 러닝을 했습니다. 경로: 탑석역 → 부용천 산책로 → 중랑천 합류 지점 → 중랑천 하류 방향 (의정부-서울 경계 부근) 오후 1시 47분 ~ 3시 24분 11.02 km 1시간 37분 39초 평균 페이스 7`35km 평균 심박 157BPM 평균 케이던스 158SPM 봄바람은 살랑이고, 벚꽃은 만개를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