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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조명 562일 만에 다시 불밝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조명 562일 만에 다시 불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6km 야간 경관조명 2022년 힌남노 이후 중단됐다가 재개 포항 밤 밝히는 빛의 향연 감상 가능 송도동 해도동 소통보드도 다시 운영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 송출 가능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보여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676 호미곶 '상생의 손' 등과 함께 '포항 12경(景)'에 선정된 포스코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이 다시 불을 밝혔다. 22일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경관 조명은 2022년 9월 6일 태풍 '힌남노'로 제철소가 침수돼 운영이 중단된 뒤 전날 오후 6시부터 '소통보드'와 함께 운영을 재개했다.

태풍 피해로 소등된 이후 562일 만이다. 지난 2016년 포항제철소는 포항시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 6 구간의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해상 누각이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경관조명은 총 3만개의 LED 조명과 60km에 달하는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