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조로 상가 건물 외벽에서 드라이비트 마감재가 넓은 면적으로 탈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 와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쿵 소리와 함께 상가 건물 외벽이 떨어져서 이웃집 단독주택 지붕으로 드라이비트 외벽 마감재가 떨어 있다는 말씀이셨어요 현장에 도착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드라이비트 외벽 마감이 큰 면적으로 탈락해서 드라이비트 단열재들이 지붕 위에 널브러져 있었고 벽면은 콘크리트가 벽체가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습니다 외부 충격 없이 이 정도로 떨어졌다는 것은 이미 접착력이 약해졌거나 내부에 수분이 침투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해당 건물은 약 18년 정도 된 건물이었고, 처음 시공 당시 접착 몰탈이 고르게 시공되지 않았거나, 앙카 고정 없이 부착한 부분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간 비바람에 노출되며 단열재 내부에 수분이 쌓이고, 결국 무게를 이기지 못해 떨어진 것이죠 시간을 지체하면 드라이비트 마감재가 더 큰 면적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드라이비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