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에서 열이 갑자기 난다고 전화가 와서 부리나케 데리고 왔죠 매번 병원 가서 이해주 들어오세요 아 소리만 들어도 대성통곡을 하던 애기였는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울지도 않고 진찰을 다 보고 약국에서 약도 타줬는데 혼자서 쭉 짜먹고 애가 그렇게 아팠나???ㅠㅠㅠ 집에오니 가만히 있는 강아지 계속 부르고 누우라고 말을 안들으니가 누우라고 잡아당기고 (오늘도 조용히 쉬다가 수난시대를 겪었죠) 강아지가 피하기 바쁨 결국에는 강아지가 맘에 안들어서 애기도 안잠 낮잠 재우기 실패 어린이집에선 잘자는데 왜 집에선 안자닠ㅋㅋㅋㅋ 차끌고 휙 돌고 오니 잠들으셨어요 강제로 한시간 운전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제발 아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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