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거문도에 몰려든 일본인갑신정변(1884)이 실패로 돌아간 뒤 김옥균과 박영효가 거문도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간다. 그리고 다음 해 영국 해군이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다.
러시아 견제가 구실이었지만, 제국주의로 무장한 그들이 조선을 호시탐탐 노렸다는 점에서 다를 바가 없다. 영국 해군은 무인도였던 거문도 고도에 머문다.
이때 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해보려는 일본인들이 섬에 몰려들기 시작한다.을사늑약이 있던 1905년 거문도 등대가 세워지고 일본인들의 러쉬는 더욱 가속화된다. 1906년 일본인 우편전신소가, 1910년 순사주재소가, 1914년 일본인 소학교가 잇따라 들어선다. 1918년에는 일본인 어업조합이 설립..........
여수 한 달 여행하기<2> 걷기 좋은 길 거문도, 일본군의 흔적을 찾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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