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지만 바쁜 하루(ft. 기러기 아빠 일상) 안녕하세요~게으른 전원생활러 꿈곰입니다!!!
따님과 내무부장관님이 해외로 나간 지 열흘 정도가 지났네요(체감은 3달은 더 된 거 같은데 말이죠^^) 퇴근하고 돌아오면 반겨주는 건 따님과 내무부장관님의 목소리 대신 조용한 공간뿐이고 혼자 사는 집은 생각보다 더 조용해서 가끔은 시계 초침 소리마저 크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 공허함을 털어버리기 위해 집 구석구석을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
거실 되살리기 가장 먼저 손을 댄 곳은 거실이었습니다. 책을 읽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책장을 거실로 빼놨는데 책 읽기는커녕 물건 올리기에 바빴습니다.
점점 엉망이 된 책장을 나름 깔끔하게 정리했는데 2%로 부족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온갖 잡동사니가 올라왔던 식탁도 바로 정리 들어갔습니다.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겨우 2군데 정리했는데 진이 빠져서 바로 넋 다운 ㅎ 2. 주방과의 싸움 꿈곰 집에서 어렵다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비포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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