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9/18) 메가돈키 여행 요리하다가 냄비에 데였다 ㅠㅠ 보건실 와서 응급처치 받음 일류 요리사가 되는 과정에서의 영광스러운 상처라고 생각해야겠다 뭔가 방학이 끝나기 전에 어디라도 가야될 거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자전거 타고 무작정 서쪽으로 달렸음 그러다가 메가돈키 발견하고 들어옴 뭐 다 아는 것들이다 안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호화스러운 식사를 마쳤다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는 길에 길에 떨어진 휴대폰을 주웠다 대충 여기 아미카 약국 앞이다 폰 들고가다가 누구한테 전화와서 받았다 분명 지인일 거라 생각해서 바로 건내주려고 했다 "뭐라뭐라" "근데 누구신가요?" "아빠일 걸요?
(장난치는줄 알았나 봄)" "폰 주웠는데 받으러 오실 수 있어요?" "지금은 안 되겠는데 근처 경찰서에 가져다주세요" 그래서 경찰서에 왔다 경찰서 오면 수십분 잡혀 있어야 돼서 되게 귀찮음 2일차 혼자서 아스와가와 피크닉 자전거 타고 아스와 가와에 놀러왔당 대충 이런 모습이다 후쿠이역 근처라 산책하기...
원문 링크 : 신입생이 왔어요 (일본 교환학생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