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도시는 수천 이상의 정착민들이 모여 주택, 교통, 위생시설을 갖추고 생활하는 인류 문명의 정점이라 불리는 주거 형태입니다. 중세 시대의 도시는 각 지역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과 더불어 종교, 군사적 요충지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서로마의 멸망 이후 한동안 쇠퇴기를 겪던 도시들은 상업 부흥에 힘입어 다시금 부활하게 됩니다. 이 시기의 일부 도시들은 국왕으로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아 각 지방 고유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는데요.
"도시의 공기는 자유를 만든다(Stadtluft macht frei)"라는 격언이 나올 정도 융성한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신흥 정치 세력으로 급부상한 유산계급 부르주아도 이때 생긴 말로, 본디 '성 안의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카르카손: 도시는 2004년 카르카손 5주년을 기념하여 호화로운 목재 박스로 발매된 외전 작품입니다. 전작인 카르카손: 성과 많은 유사성을 보이는 확장인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성벽을 플레이 도중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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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arcassonne: The City / 카르카손: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