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 첫 당근 모임 후기 블로그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보드게이머 너구리입니다.
지난달 당근 거래에서 알게 된 외국인 보드게이머 A씨와 드디어 첫 모임이 잡혀 소소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매일매일 확진 학생이 튀어나오는 폭풍 같던 3월이 지나고 새로운 업무가 손에 익어갈 즈음해서 첫 번째 모임을 잡기 위해 A씨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모임에는 학교 원어민 쌤 M씨는 선약이 있으셔서 참석을 하지 못했고, 급하게 약속을 잡은 터라 A씨와 A씨의 부인 B님, 그리고 저 소규모 3인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A씨 집 근처 룸 카페에 자리를 잡고,(주말에 시간 무한정 음료 5000원이라니!)
게임을 하기 앞서 소소한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두 분 모두 한국에 들어와 처음으로 보드게임을 시작하였고, 보드게임을 사기 시작한 지는 1년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에버델, 윙스팬 등을 접하며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에 눈을 뜨게 되었고, 조금씩 게임 난도를 올리고 있던 와중에 당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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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0402 당근 첫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