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花樣年華|쭈니청 바쁠 때는 전기압력밥솥을 쓰고 있지만, 시간이 많은 주말에는 가끔 냄비로 밥을 짓습니다. 냄비에 밥을 지으면 좋은 것이, 바닥에 살짝 누룽지가 생기면서 밥에 구수한 냄새가 배어서 전기밥솥에 한 밥 보다 훨씬 맛있게 되지요.
저는 보통 전기밥솥에 딸려 오는 계량컵 하나로 밥을 지으면 작은 밥공기로 두그릇으로 나눠 먹는데, 냄비밥의 경우는 바닥에 살짝 눌러 붙는 밥의 양 만큼 줄어 들어 2인분이 안나옵니다. 냄비로 밥을 지을 경우 자칫하면 삼층밥으로 실패하기 쉽다는데, 요령을 알면 어떤 냄비로도 밥을 맛있게 지을 수 있습니다.
일단 냄비에 밥을 지으면 압력이 전혀 없으므로 쌀을 좀 불려 주는게 좋습니다. 쌀은 물에 담근 채로 불리면 표면이 지나치게 불게 되는데, 그보다는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준 채로 불리는게 더 밥알이 탱글탱글 해진다고 합니다.
(물에 담가놓지 않아도 표면 부분이 이미 흡수한 물을 쌀알 속까지 전달해서 골고루 불리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30분 정도...
원문 링크 : [공유] 초간단 냄비 밥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