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커피를 잘하는 곳이 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강릉에 있다가 고성까지 올라갔다. 속으로 얼마나 잘하길래 1시간거리를 차로 가는거지 생각하면서 갔는데 건어물 시장이 있는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길래 살짝 불안했다.......
불 안 강원도에서 내가 원하던 카페는 오션뷰 + 탁트인 통창 (사실 저 커피맛 잘 모른다구요..) 어쨋든 민호씨의 추천으로 가게된 박인태 커피 남자 사장님이 혼자서 커피를 내려주는데 원두의 종류가 참 많다.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원두를 1도 모르기 때문에 민호씨한테 골라달라고 했다. 산미 덜한거요......
솔직히 간지 좀 되서 뭘 시켰는지 메뉴는 생각은 안나지만 가져간 마카롱이랑 맛은 딱딱이였다ㅎ 맛있었다:) 민호씨가 포장도 해서 오빠한테 가져가라고 줬다. 이거 오빠 제 냉장고에 있어요~ 잘 먹을 게요^^ 뷰는 건어물 시장뷰고 사장님이 커피에 진심인 분이라 커피를 정말 좋아하면 가도 될 것 같다 조용하고 또 조용하다 계산대앞에 사장님과 똑같이 생긴 머리 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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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원도 고성] 박인태커피 다녀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