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고. 평생에 단 한 번뿐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길을 걷다, 고령 운전자의 차량에 의해 끔찍한 참변을 당했습니다. --- 사고 개요 지난 6월 12일 오후 1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점심시간 무렵, 8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충격적인 순간에 길을 걷고 있던 시민 4명이 차량에 치여 중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한 명은 웨딩드레스 피팅을 마치고 돌아가던 30대 예비신부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결혼을 앞둔 그녀에게, 이런 일이…” 사고 당시 피해 여성은 웨딩드레스를 피팅한 후 기분 좋게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레 인도로 돌진한 차량에 몸이 날아가듯 부딪혔고, 결국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한순간에 무너진 결혼 준비.
가족들과 예비신랑은 충격에 빠졌고, 의료진은 그녀의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