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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충남 청양 고등학생 집단 학교폭력…4년간 지옥 같았던 삶

  [충격] 충남 청양 고등학생 집단 학교폭력…4년간 지옥 같았던 삶

충남 청양에서 발생한 끔찍한 학교폭력 사건이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4년간 지속된 집단폭력, 가혹행위, 금품갈취까지… 피해 학생은 말 그대로 노예 같은 10대를 보냈습니다.

무자비한 폭력과 인권 유린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피해자를 때리고, 속옷을 벗긴 채 청테이프로 손과 입을 묶고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또한 강제로 술을 먹여 구토 장면을 찍고, 격투기 기술로 팔을 꺾거나 이발기로 머리를 미는 등 온갖 가혹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흉기로 위협하며 불법 촬영물을 이용해 협박하고,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금품을 갈취한 정황입니다. 심지어 청소년 복지 바우처까지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학교와 교육청의 안일한 대응 피해 학생의 가족은 지난달 11일,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고 분리 조치를 요청했지만, 학교는 수학여행을 우선시하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피해 학생은 여행 중에도 가해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