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식을 다녀왔다. 내가 결혼식을 했을 때는 축의금 국룰?
금액은 10만원 이었다. 그 보다 좀 더 이른 시기에는 5만원 혹은 7만원씩을 축의금으로 내기 선호했던 기억이 있다.
축의금은 보통 예식장 식대에 + 알파를 덧붙여 주는게 예의라고 배웠다. 라떼는 식대가 5-7만 정도였고, 지금은 7-9만원 쯤 하는 것 같다.
내년 초에 결혼을 하는 다른 지인이 있어 식대가 얼마인지 물어보았다. 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인데 (신도림에 있는) 토요일 점심 기준 식대가 12-15 만원 한다고 했다. 3년 전에는 해당 예식장 식대가 7-8만원 정도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짧은 사이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다.
이게 무슨 일일까. 원인은 단 하나, KRW 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
한국 , 중국, 미국 등 몇몇 국가의 통화량 증가를 나타낸 차트다. 한국과 중국의 통화량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당히 많이 풀리고 있다.
원화가 흔해지니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오르기도 하고, 덩달아 원화표시 ...
원문 링크 : 대 인플레이션 시대, 우리의 대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