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노의 탄생 옛날 옛적 로마가 주변 영토를 점령하여 제국이 생겨난 뒤로 전쟁을 통해 포로가 노예로 바뀌면서 노예시대가 열렸다. 인건비가 0에 수렴하는 황금시대를 지난 후, 로마는 서서히 쇠퇴하였다.
로마가 내부 유지를 위해 군사비용으로 투자를 할 수 없자, 더 이상 전쟁을 통한 노예공급이 없게 된다. 따라서 노예는 자연스레 몸값이 치솟게 된다.
노예를 구하기 어렵자, 토지주들은 방법을 생각해 낸다. 그 당시 로마제국의 내우외환으로 인해 자유민들이 몰락하여 콜로누스라고 불리는 새 계급이 되었다.
콜로누스는 토지주에게 자기가 농사지을 땅을 빌리게 되고 그 땅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되었다. 그 후, 로마 황제의 칙령으로 자기가 농사짓는 땅을 벗어날 수 없는 법이 제정되었다.
이런 상황에 더해 게르만 특유의 복종-보호 관계가 도입되면서 중세시대 농노가 탄생하게 된다. 농노는 영주의 장원에서(영주의 땅) 생활을 하고 영주를 위해 일했다. 1년간 농사를 짓고 남은 잉여 생산물은 당해 먹을 ...
원문 링크 : 중세시대 농노, 월세시대 (그리고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