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떼먹힘 그 집 사진 아님ㅎ 2020년 초 어느 겨울 나는 첫 부동산 등기를 쳤다. SRT 노선 어딘가에 있는 어느 저가 아파트였다.
사회초년생이어서 돈이 별로 없어서, 어짜피 독신이었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들어가 살지는 못하고 넘 집을 마련해줬었다. 월세 세입자를 받았는데 웬걸...
세입자가 월세를 안!냈!
다! 그때 보증금이 2000만원에 월세 90만원 이었으니, 4년 산다고 생각하면 가만 앉아서 기회비용 2천 3백 이상을 뜯기는 셈이었다.
명도 소송 그래서 월세 두 달 밀리자 마자 바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명도소송에 착수했다. 사유도 명확하고, 명도비도 아낄겸 해서 셀프소송으로 진행했다.
내용증명을 보내고(이거두 두 번 보내야됨), 바로 부동산점유이전금지 가처분 소를 걸었다. 이 사람이 월월세나 다른 방법으로 어딜 가버리면 다시 새롭게 소송을 진행해야 해서, 미리 진행하는 행정절차다.
(묶어놓고 ㅍㅐ... 흠흠 ㅎ) 소송을 할 때 행정적으로 힘들었던 건 세 가지 였다.
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