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설사 때문에 병원을 갔다. 진료가 끝나고 피 검사를 한 후, stool testing 킷을 줄 테니 집에서 하고 다시 오란다.
(필자는 미국에 거주하고, 미국 병원 경험이 거의 없다. 원래 건강한 편이기도 하고, 미국 병원은 보험이 있어도 비싼 편이다 보니 잘 가지를 않는다.)
나는 되물었다. “그냥 바로 여기서 하면 안 돼요?
“ 피어싱을 많이 하고 있었지만 묘하게 부드러운 인상의 남자 직원이 당황스럽게 날 쳐다보더니, ”안 되죠…?“라고 나지막이 말한다. ”어…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stool이 뭐죠?
“ “It’s, uh, poop.” 아아… 결국 병원 화장실에서 어찌저찌 완료....
20250324 설사연대기 (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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