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는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10세 소년이 사망하였고 이는 콜롬비아 내에서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첫 번째 사건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지난 수요일 콜롬비아 남부 카우카 지역에서 반군은 정부 군인들을 겨냥한 드론에서 수류탄 한 발이 엘 플라타도 마을의 축구장으로 떨어져 12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콜롬비아는 내전 중인 국가인데요. 좌파 정권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집권한 정부군과 주정부의 세력이 덜 미치는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며 민간인 납치와 마약 제조와 공급을 주 수익으로 하는 반군 세력(FARC, ELN, EPL, EMC 등..)이 대치중입니다. 2016년 반군과의 오랜 내전을 끝내는 평화협정을 맺었으나 이때 콜롬비아 혁명군에서 이탈한 세력은 협정에 참여하지 않고 여전히 콜롬비아 남부를 거점으로 전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격은 FARC에서 이탈한 카를로스 파티냐 세력이 벌인 일로 보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지난 6월부터 6주간 17건의 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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