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4일(스타워즈 데이)에 맞춰 스타워즈 영화속에 등장한 X-wing 드론을 eVTOL 전시실에 전시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영화속 소품이 아닌 실제 비행이 가능한 드론에 X-wing 모형의 커버를 장착한 날개길이 20피트 2인치에 길이 24피트, 높이는 7피트가 넘는 기체입니다.
영화속 가상 기체의 3/4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드론은 디즈니와 보잉사로부터 무기한 대여될 예정이고 박물관 바닥에 2~3년간 전시된 뒤 컬렉션의 다른 항공기들 처럼 공중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박물관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에 대해 "X-wing 드론은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특히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이며 이 드론의 기술을 다룰 다음 세대에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소개했는데요.
고전영화가 되버린 스타워즈 프렌차이즈가 아이들에게도 영감을 줄지 의문이긴 합니다. 오히려 시리즈를 처음 접한 3~40대 어른들의 추억여행이 아닐런지..
X-wi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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