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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 건설현장 동영상 촬영 의무화

 제주 공공 건설현장 동영상 촬영 의무화

제주도가 공공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ㅎ하기 위해 건설공사 동영상 촬영 의무화 제도를 하반기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합니다. 시범 적용 대상은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으로 실시설계 용역중인 신규 공공 건설공사 가운데 책임건설사업 관리대상 4~5곳입니다.

특히 콘크리트 타설 등 시공 뒤 확인이 어려운 공정이나 고소작업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은 별도의 중요 공정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 해야 합니다. 영상 촬영은 CCTV와 드론을 활용해 착공에서 준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미 서울시도 2023년 3월 부터 부실시공이나 공사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CCTV와 바디캠, 드론 등을 활용한 모든 공정을 동영상으로 저장하고 있는데요. 대상은 100억 이상 투입되는 74개 공공 건설사업 현장이고 현장 전경을 촬영하는 고정형 카메라와 자재반입부터 시공순서, 작업방법, 검측까지 다각도로 기록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성과에 따라 100억 미만 공사에도 적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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