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5월 30일 늘벗근린공원에서 드론 방역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합니다. 강남구는 차량과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을 효과적으로 방역하기 위해 드론을 도입했는데요.
드론은 하천 및 공원, 등산로 경사면 등 광범위한 사각지대에 신속한 표적 방역이 가능합니다. 또한 폭우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예방이 필요한 지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지역에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습니다.
구는 지난 3월 방역드론(DJI Agras T40)을 구비하고 4월 3일 부터 삼성해맞이공원 등에서 시범 운영했습니다. 앞으로 10월까지 매주 2회 하천 및 공원 등에 약품을 살포할 계획이고 약품은 구민의 건강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친화적인 살충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충 구제에는 토양 미생물을 활용해 모기 깔따구 유충만 선택적으로 죽이는 미생물 살출제를, 성충 구제에는 천연물질 성분의 살충제를 사용합니다. 모기 유충은 물 웅덩이에 서식해서 하천이나 하수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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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남구, 서울시 최초로 드론방역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