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지쯔와 케이네스는 국토교통성이 보유한 통신용 철탑의 점검업무에서 드론과 후지쯔의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점검 실증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최근 일본은 사회 인프라 설비의 노후화가 문제되고 있지만 설비의 유지 관리를 위한 예산은 매년 줄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실증시험은 점검인력의 고소작업 위험성을 줄이며 철탑의 부식 및 열화도 판정에 정확도와 효율성을 검증해 향후 이들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증기간은 2023년 10월 ~ 2024년 3월 까지 진행되었고 실시장소는 국토교통성 간토지방정비국 관내의 통신용 철탑입니다.
실증방법은 드론에 탑재한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하여 통신철탑 외관을 촬영하고 후지쯔의 AI 분석 기술로 녹이 스는 부분을 추출한 데이터와 기존 방식의 점검인력이 통상적인 육안검사와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열화도의 판정은 철탑의 기둥, 복재, 2차 부재의 요소별로 나누어 실시하였고 통상적인 육안 점검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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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후지쯔, 드론과 AI로철탑 부식 및 열화도 평가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