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정 질환은 아니지만, 구강 점막에서 붉은 반점의 형태로 종종 나타나는 점상출혈(Petechiae), 자반증(Purpura), 반상 출혈(Ecchymosis)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구강 점막에 빨갛게 덩어리처럼 보이는 병변은 주로 점막에 분포하는 미세 혈관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점막 주변에 있는 미세 혈관들에서 혈액이 유출되어 나오면서 주변에 고이게 되는 것인데, 혈액이 유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빨갛게 보이는 것입니다. 혈관에 의한 병변이다보니 가렵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이미 혈액이 혈관에서 빠져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눌러 보았을 때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이에 반해 모세혈관확장증과 같이 혈관 자체가 확장되어 있는 경우는 비슷하게 빨갛게 보이지만, 눌렀을 때 혈액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색깔이 변하게 됩니다.)
점상출혈, 자반증, 반상 출혈의 차이점은 결국 크기입니다. 병변의 크기가 2mm보다 작은 경우 점상출혈이며, 2mm이상이지만 1cm보다 작은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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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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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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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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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붉은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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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붉은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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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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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상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