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귀 질환 포스팅입니다. 이전 글에 이어 만성 중이염의 일반적인 치료법에 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성 중이염 치료의 기본적인 목적은 염증의 제거와 재발의 방지, 청력의 회복 그리고 합병증의 예방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과적인 약물치료 및 관리,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1.내과적 치료 만성 중이염의 증상 중 귀에서 진물이 나는 이루(Otorrhea)가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이루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세균배양검사와 그에 맞는 항생제 투약이 필요합니다. 항상 세균배양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경험적으로 흔한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항생제와 함께 아래 그림과 같은 귀에 넣는 항생제 물약(점이액)을 사용함으로써 1차적인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들 용액에는 항생제와 함께 염증반응을 줄이는 스테로이드 제제가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에 넣는 약들은 전신 흡수는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제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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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귀] 만성 중이염- 치료 및 수술법(효과적인 귀 세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