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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별미 도치알찜 !

 겨울 별미 도치알찜 !

심통이라고도 불리는 도치는 겨울에 알을 많이 품고 뼈도 연해서 맛있다고 한다. 한번도 요리한적은 없는데.

겨울 별미인 도치알찜을 한번 맛보고 싶어서 얼른 주문했다. 인터넷에 많이 팔고 있으니 후기가 좋은 것으로 선택하면 될것 같다.

드디어 집에 도착~ 뚜껑을 연 순간 잠시 멈칫... 무섭게 생겼다.

용기내서 알려준대로 뜨거운 물을 골고루 뿌려준다. 너무 많이 뿌리면 튀어나온 알이 익을것 같아 적당히 알아서 뿌려야 한다.

뜨거운 물을 뿌리면 겉면이 덜 물컹거린다. 그리고 알을 조심스럽게 빼내고 나머지는 내장을 빼고 깨끗하게 씻었다.

알을 싸고있는 얇은 비닐같은 것을 걷어내고 알은 여러번 씻어서 점액을 없애준다. 이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더 잘 씻긴다.

점액을 제거한 알에 소금을 넣어 썩은뒤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이틀정도 넣어둔다. 도치살은 적당히 잘라서 뜨거운 물에 10분정도 삶아서 찬물에 식힌후 숙회로 먹었다.

노화방지, 시력에 좋고 면역력도 키워준다고 한다. 버리지 말고 먹어보자...

# 겨울별미 # 도치숙회 # 도치알찜 # 심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