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해 4개 대학이 대학별 고사에서 고교 교육과정 밖의 문제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카이스트는 2년 연속으로 고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문제를 내 입학정원의 10% 범위에서 신입생 모집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13일 교육부는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7~2020학년도 대입 논·구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서 공교육정상화법(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위반한 대학을 확정하고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대학별 고사(논·구술, 면접 등)를 실시한 63개 대학의 2460개 문항을 점검한 결과, KAIST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서울과학기술대, 중원대 등 4곳을 위반 대..........
KAIST 2년 연속 고교 교육과정 밖 논술 출제…최대 10% 모집정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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