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아이들의 선생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아이들이 제 선생님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학대피해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을 멘토링 하는 홍성휘(36)씨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봉사 차원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게 많다"고 말했다. 경기도 모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그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의 학대 피해 아동과 관계를 맺었다.홍씨는 연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5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피해 아동에게 영어공부를 가르쳐 줄 사람을 구한다'는 글..........
학대피해아동 멘토된 '굿닥터'…"아이들이 때로는 선생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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