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 대학이 원격강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각장애인들을 고려한 온라인 인프라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국대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인 A(22)씨는 이번 학기에 듣고 싶었던 강의가 있었지만 녹화 수업으로 진행되는 탓에 수강을 포기했다. 대학 자체 홈페이지에서 녹화 강의를 재생해야 하는데, 홈페이지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대체 텍스트가 입력되지 않아 혼자 강의를 재생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정상 등교할 때는 장애학생 도우미 근로장학생들로부터 면대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온라인 수업 환경에서는 도우미와의 소통도 제한적이었다.시각장애..........
온라인 수업, 시각장애 대학생에 장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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