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이런 카페가 있는지 몰랐어요 지니랑 하원하고 도서관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발견했는데 언벌쓰데이 카페를 보는 순간 갑자기 저녁이 하기 싫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녁 해결 할 겸 들어갔어요 :D 카페 메인 자리에 놓여 있는 큰 테이블 에메랄드 컬러가 눈에 띄고 예뻤어요. 넓은 테이블이라 여러명 앉을 수 있어요.
연산동 카페 언벌쓰데이는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간혹 유명 카페들 가보면 테이블 사이 간격이 좁아서 옆 테이블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리고 제 얘기하는 게 불편할 때가 있었거든요.
테이블 간격이 넓다보니 개방감도 있어 답답하지 않았어요 :) 연산동 카페 언벌쓰데이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었어요. 충분한 여백도 있었지만 곳곳에 세련된 소품들도 많이 있는 곳이예요.
그리고 와인과 핑거푸드도 판매중이었어요. 스카이블루의 와인케이스가 제법 예뻐요 집들이 갈땐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았을 때 와인과 간단한 비스켓을 여기서 주문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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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산동 분위기 좋고 맛있는 브런치 카페 언벌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