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넘도록 독서록을 올리지 못했다. 책을 게을리 읽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일산 대진 고등학교에 알바를 나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게을렀던 거 같다. 반성의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
핑계는 핑계일 뿐. 이 책은 제목이 독특하여 흥미를 갖고 선택했다.
우선 제목의 듯을 찾아보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유래된 말로, 인간미 혹은 공유정신, 공동체 정신이라고 되어 있다. 미국식 발음으로는 유분투라고 하는 듯하다.
어쨌든, 책 전반의 내용으로 보아 공유정신으로 해석하는 게 맞을 듯한데, 딱 들어맞는 해석은 아닌 거 같다. 이 책은 책의 부제에서도 표현했듯이, 생각의 전염이 엄청나게 강력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 생각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다. 그 이야기를 꽤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한 실험 결과로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 부분이 흥미롭다.
과거부터 이런 생각의 전염들에 대한 연구가 무척 많이 이루어졌었다고 한다. 특히, 긍정적인 생각의 힘은 이를 공유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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