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한 칸이 채 안 남은 지금 남기는 주말 일상 글! (에서 시작해 좀 길어졌고 다소 축축해졌다고 한다..^^) 산책하다가 새로운 길을 갔는데 예쁜 카페도 있고, 아이들 소리 나는 어린이집도 있었다 가까운 곳인데 이런 길도 있구나 참 좋다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다 벚꽃 폈을때 발견한 그 길을 나무들이 푸릇푸릇하게 바뀐 오늘 또 한번 푸딩이랑 걸었다 오늘 처음 발견한 성당에 앉고 싶게 생긴 벤치가 있어 잠시 쉬었다가 간다 신자로서도 동네주민으로서도 성당은 좋다 (신자의 의무는 못 하고 있음…) 산책하다 본 꽃들이 너무나도 컬러풀하니 예쁘더라 흰색, 보라색, 빨간색 다양한 꽃들과 푸딩을 같이 찍어주고 싶은 내 맘을 아니 ㅇㅈㄹㅋㅋㅋ 서점과 푸딩 중에 고민했지만 산책 나오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 푸딩이 나오니 너무 좋아서 난리치더라구 ㅋㅋ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은 적어도 산책 시켜줘야지 스스로 다짐했던 보호자의 의무를 지키니 뿌듯하구만~ 근데,, 한시간 넘게 걷고 공놀이 약 40분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