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재미있다. 우리는 영화를 보기 전에 리뷰를 찾아보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나서도 찾아보기도 한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이 영화가 재미있을지, 볼만한 영화인지를 결정할 수 있고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개인적인 해석과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보면서 재미를 느낀다. 최근에 이 "리뷰"에 재미를 붙였다.
나만의 별점을 주는 것이 흥미롭고 내 생각을 써보는 것이 정리도 되고 기록을 남길 수도 있어서 좋았다. 블로그에서 계속 리뷰를 쓰고 싶은데, 더 '제대로' 쓰고 싶어 찾아 읽어본 책이 있어 서평을 적어본다.
진짜 제목 『책 읽고 글쓰기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2020) 책 읽고 글쓰기 저자 나민애 출판 서울문화사 발매 2020.03.30. 이 책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양 강의 중 최고 인기 강의인 나민애 교수의 '서평 특강'을 글로 옮긴 책이다.
나민애 교수는 2007년부터 매년 최소 2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만나고 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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