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길 가다가 신형 그랜저 마주치면 "와, 진짜 길고 웅장하다"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저도 처음 실물을 봤을 때 그 존재감에 압도당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한편으론 "범퍼에 달린 방향지시등은 좀 아쉽네..." 혹은 "실내가 조금 더 세련됐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거예요.
저도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여러분 마음 다 읽고 있었거든요! 그런 아쉬운 점들을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아주 시원하게 긁어준다고 합니다.
얼굴은 더 화려하게, 뒤태는 더 깔끔하게! 가장 반가운 소식부터 전해드릴게요.
많은 분이 불편해하셨던 범퍼 방향지시등이 드디어 테일램프와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이제 뒤차에게 내 진로를 더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겠죠?
앞모습은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을 따라 더 촘촘한 벌집형 그릴과 수평형 조명이 들어가서, 지금보다 훨씬 '럭셔리'한 느낌을 줄 예정이에요. 마치 제네시스 막냇동생 같은 포스랄까요?
실내는 '스마트폰'처럼 변신 중? 안으로 들어가면 더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