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방금 중국 베이징에서 날아온 뜨끈뜨끈한 소식 보셨나요? 저도 사진 보고 처음에 "이게 현대차라고?"
싶어서 눈을 비볐거든요. 오늘 공개된 아이오닉v 이야기예요.
솔직히 그동안 아이오닉 시리즈가 미래지향적이긴 했지만, 이번엔 결이 좀 달라요. 람보르기니의 날렵함과 프리우스의 유선형이 섞인 듯한데, 이게 그냥 콘셉트카가 아니라 진짜 양산차라는 게 소름 돋는 포인트죠.
왜 지금 현대차가 이런 파격적인 디자인을 내놨을까요? 단순히 예뻐 보이려는 게 아니에요.
지금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이거 아니면 안 돼!"라는 강렬한 한 방이 필요했거든요.
그랜저보다 넓은 실내, 근데 한국엔 안 온다고? 스펙도 스펙인데, 저는 이 차의 '속'을 보고 한 번 더 놀랐어요.
차체 길이는 준대형급인데, 실내 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가 2,900mm예요. 무려 그랜저급 공간이 나온다는 거죠.
여기에 27인치 4K 디스플레이랑 퀄컴의 최신 칩셋까지 들어갔어요. 차 안에서 게임을 해도 버벅임이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