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가 탈출했다!!!!!!!! ㅜㅜ 몸에 하얗게 기생충이 달라붙는거같아서 일광욕이 필요한거같아 내놓았었는데..
사라졌다 어디갔니 ㅜㅜ 구석구석 미친듯이 찾아헤맸다 하필 베란다에 꺼내놨던터라 베란다를 뒤지고 뒤지고 악!!!! 없다 ..없어..
자라가 탈출한것보다 어딘가 헤매다 죽어버릴것이 더 걱정되고 미안해서 어떻게든 찾아야된다는 각오로 30분을 넘게 뒤지고 수색을.. 너저분한 베란다 없다..에혀..미안하다 자라야..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되는데 오자마자.. 미안하다..
그렇게 수색을 정리하고 자라 사육통을 치울려던 그때..... 아래쪽 중간에 빼꼼히..
저게 뭐지.. 헉..ㅡㅡ 자....자라야....ㅜㅜ 오색사 아래로 은신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고..
온 베란다를 샅샅이 뒤졌건만 살짝 화도 나고 어이가없었지만 그래도 자라를 찾았다는 안도감에 그저 웃음만 ㅋㅋ 아이들도 웃고 참 어이가없는 자라 탈출쇼가 아니였나싶다 땅을파고 드는 습성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 난리를 쳤으니 ㅋㅋ ...
원문 링크 : 자라 사육장 탈출, 사라짐!!!! ㅜㅜ 자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