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요즘 핫하다는 그 영화를 어제밤에 보고왔다 암흑의 1980년 5월 .. 5.18. 그이후 19일부터 시작되는 시점으로 독일인 기자와 그를 태우고 다니는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영화화한것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한다.
군사정권시대의 자유탄압과 언론통제 그것들에게 맞서고자했던 수많은 시민들 .. 그앞에 군대라는 무쇠의 장비로 무자비하게 자행되는 학살..
우리의 뼈아픈 역사가 아닌가싶다. 보는내내 저런시대에 살고있지않음을 감사하고 저런 영화가 개봉될수 있는 지금에 고마운 마음일뿐이다.
만행을 저지른 인간들은 여전히 떵떵거리며 배를불리며 살고 그들의 총칼에 쓰러진 서민들은 여전히 바닥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이 모든게 영화인지 현재의 삶인지..분간이 되지않는 시대에 살고있음에 반전을 느낀다..
그래도 그 와중에 정의를 위해 부르짖는 개미같은 우리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이 또한 그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잠시나마 안도감을 느끼며 여전히 앞으로 한발 나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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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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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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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원문 링크 : 택시운전사를 보며..1980년 그 시대..